요즘 시간이 너무 잘 가는 듯..ㅡ.ㅜ
별로 한 건 없는데 하루가 가고..일주일이 가고..한달이 가고..
한동안 이론(?) 공부 좀 하느라 작업도 더디고..
그렇다고 책을 빨리 읽는 것도 아니고..ㅋㅋ
어제는 오래간만에 스피디한 작업을 했네요.
우드락과 스티로폼으로 대충 모형을 만들었어요.
복층형으로 인테리어 할 일이 있는데 좀 만들어달라 하셔서..급작업..
뽀얗게 먼지가 앉아있던 우드락 커터기도 오래간만에 돌려주고..ㅋㅋ
집에 돌아와서 보여드렸더니 좀 더 크게 만들어 달라시며 당장 내일 필요하다고..;;;;
재료도 없는데..ㅡ.ㅜ
결국 재활용을 거듭했던 폼보드와 카메라 시트지 살 때 들어있던 본드로 또 작업을..
그래도 만족하시며 가지고 가셨으니 다행..
덤으로 얼마 전에 선물로 받은 작은 개구리 인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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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귀엽네요.
근데 빨간 개구리가 녹색 개구리보다 커 보이는 것은 제 눈이 이상한걸까요? :P
빨간 개구리가 엄마 개구리인가 봐요..
녹색 개구리는 말 안 듣는 청개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