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오빠와 영화 한편 보고 신혼여행 계획때문에 PC방에 잠시 들렀다가..
역시 책이 필요하다 싶어서 서점으로 갔는데..
멕시코와 쿠바에 관한 한글여행책자가 보이지 않아서..(쿠바책은 하나 찾았는데..거의 여행기로 쓰여진 책이라..)
결국 론니플래닛 영어판으로..ㅡ.ㅜ
렛츠고 시리즈가 더 좋다고 하는데..가는 서점마다 론니플래닛만..
게다 멕시코 책엔 칸쿤에 대해서 너무 조금 밖에 안나와서 어쩌나하고 있다가..
'Yucatan'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와서 뒤적여보니..
거기에 칸쿤에 대해 잘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Cuba'와 'Yucatan' 책을 사서 오빠는 하바나를, 나는 칸쿤을 공부하기로~!
학생 때 원서 읽은 이후 거의 첨으로 보는 영어책..ㅡ.ㅜ
오빠는 그냥 책 읽듯 읽겠지만 나는 사전 찾아가면서 봐야...ㅡ.ㅜ
다행히도 11월에서 12월초가 가장 여행하기 좋다고~ 음하하하~
일단 이것저것 뒤적뒤적해서 추천 여행지로 찾은 곳이..
1. Chichen Itza
2. Isla Mujeres
3. Uxmal
4. Tulum
5. Xcaret
6. Calakmul
책을 읽다보면 가고 싶은 곳이 바뀌겠지만..
일단 'Chichen Itza'는 가야할 것 같은..
얼마 전에 새로 발표된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들어가있기도 하고..(객관성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론니플래닛에 나온 참고할 인터넷 사이트~
1. Yucatan Today
2. Riviera Maya
3. Maya Yucatan
4. Campeche Travel
5. Lonely Planet
추천 받은 숙소
1. The Ritz-Carlton, Cancun
2. Maroma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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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서 여행책자라도 내는게 어때? ^^
그럴까? 아마 예전 같았으면 정말로 했을지도 모르는데..
요즘은 여행 다녀와서 사진 정리하는 것도 귀찮아서..ㅋㅋ
그러고보니 처음 유럽다녀와서 동호회에 올렸던 여행기를 보고 사람들이 책 내라고 했었드랬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