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은 완전 '긴장'의 연속..
부산 외가댁에 가서 오빠 인사시키고, 경주 오빠네집에 가서 인사하고..
2박 3일동안 먹는 건 정말 잘 먹었는데..편할 수만은 없는 자리여서 좌불안석이였달까..
그래도 큰 고비(?)를 넘겨서 한시름 놓았다는~
한국콘도에 체크인하러 잠시 나왔다가 '안압지' 구경 시켜주고 오라는 어머님 전화에 오빠와 같이 산책~
안압지 주변에 연꽃들도 많이 피었던데 어쩌다보니 피지 않은 연꽃만 잔뜩 보고 왔다는..ㅋㅋ
산책하다 내 옷에 앉은 잠자리를 잡은 오빠~
근데 이 잠자리가 날개를 놔줘도 날아갈 생각을 안하기에 오빠 손등에 올려놓고 사진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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