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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0/06/18 걷는 재미
  2. 2010/06/08 이만큼 컸어요~
  3. 2010/05/17 캐리커처
  4. 2010/05/01 나 마패 잡은 여자야~ (2)
  5. 2010/04/26 아이팟 터치로~
  6. 2010/04/17 무당벌레 & 파마
  7. 2010/04/08 꿀단지 대신 스낵볼~
  8. 2010/04/01 효연 나비
  9. 2010/03/16 간만에 사진~ 그러나.. (2)
  10. 2010/02/03 좋아~ 좋아~

걷는 재미

kiwi 2010/06/18 22:07

5월 초 12개월 발달검사 하러 갔을 때만 해도 혼자 설 수는 있으나 걷지는 못해서
선생님께서 다른 건 다 되서 걸을 거 같은데..라고 하셨지만
그 뒤로도 걸으려 하지 않더니..
5월 중순쯤 한발짝 걷더니 말일까지도 혼자선 걷는 게 힘들었는데
6월 들어서 일취월장~!
이젠 집에선 계속 걸어다닌다.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좋다고 걸어다닌다.
그런데 문화센터 수업만 하면 조용히 앉아서 논다..;;;

5월 30일 저녁에 청계천 산책 나갔을 때
혼자 걷지도 못하면서 걷겠다고 난리쳐서 힘들었네요.
사람들은 아기가 아빠 손 잡고 걷는 거 보면서 귀엽다고 다들 그러는데
정작 엄마, 아빠는 힘들어서 썩소를..ㅎㅎ

toddle from Munhee Sung on Vimeo.


암튼 요즘은 걷는 재미가 쏠쏠하셔서(집에서만) 하루종일 뒤뚱거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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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i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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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컸어요~

kiwi 2010/06/08 10:50

낯가림이 심해지면서
낯선 곳에선 엄마 주변만 배회하고 절대 떨어지지 않으려하는데다
낯선 삼촌, 이모들이 사진찍는다고 옷 갈아입히고 하니
힘들었던 돌사진 촬영..
웃고 찍은 건 거의 없고 그나마 온화한 표정들은 대부분 새우깡 들고 찍은 사진이고
절대 서지 않으려고 해서 돌사진인데 거의 다 앉아있는 사진이고..ㅎㅎ

암튼~!
그래도 무사히 앨범이 나왔네요.





인형들고 새침한 표정으로 찍힌 사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핸드폰, 아이팟 터치 배경화면 모두 새침한 사진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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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커처

kiwi 2010/05/17 15:54
효연의 첫 놀이공원 나들이~
남편 회사에서 행사로 간 것인데
가족 사진도 찍고 캐리커처도 그리고
알찬 나들이였어요~
유모차는 안 타려하고 안겨서 돌아다니고 싶어해서 그게 좀 힘들었지 재미있었네요. ^^




돌아다니느라 더워서 머릴 묶었더니 머리 모양이 저 모냥...
자세히 안 보면 아빠가 둘 같은...;;: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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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양 늦은 첫 생일잔치를 가볍고 조촐하게 했어요~
(얼마나 가볍게 했는지 사촌오빠들이 놀랬음..ㅋㅋ)
외할아버지 생신에 맞춰 겸사겸사~

용수산 태평로점에서 했는데
전통돌상을 너무 맘에 들게 차려놨더라구요.

시작 전 미리 돌잡이할 물건들을 보면서 효연양이 멀 잡을까..하고 애기를 나눴었는데
붓이며 쌀, 거울, 엽전 등등 다 관심을 보여서 정말 궁금했거든요.

드디어 돌잡이 시간~
효연양이 잡은 저것은~!!


바로바로 마패~!
(왠지 마패를 잡을 것 같은 느낌은 있었는데 정말로 마패를 잡을 줄이야..ㅎㅎ)


마패 클로즈업~!


크게 되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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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hau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5/03 12:33

    마패잡은 따님. ^^ 벼슬 하나 하시겠음. 미리 잘 보여야하나~ ^^
    효연이 생일 축하해~~ 너에게도 많은 일이 있었던 1년이었겠구나.
    점점 예쁜 짓 많이하는, 딸키우는 재미 듬뿍 느끼렴.

    • minimaru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5/04 18:18

      미리미리 잘 보여두길 바래~ㅋㅋ~
      우리 따님은 예쁜 짓도 많이 하긴 하지만..고집이 너무 쎄서..이겨낼 수가 없어요..ㅡ.ㅜ

아이팟 터치로~

kiwi 2010/04/26 20:55
아이팟 터치로 글쓰기 테스트~ㅎㅎ

지난주 노리야에선 터널 속에 들어가보기를 했는데..
효연양 무서워서 들어갈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
선생님이 공을 넣어주니
공 잡으러 터널 속으로 고고~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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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 파마

kiwi 2010/04/17 13:18
이번주 노리야는 곤충이벤트 수업이였어요.
지난주에 못가서 이번주 수업을 선생님 블로그에서 확인하고 카메라를 챙겨서 고고고~

효연인 무당벌레 옷을 입었어요~




ladybugs from Munhee Sung on Vimeo.



그리고 어젠 생애 첫 파마 시도~!
할머니가 웬일로 친절(?)하게 미용실간다며 전화가 와서 같이 갔다가
앞머리때문에 고민이던 효연이도 파마를 해보기로 결정!!
우여곡절 끝에 앞, 옆머리를 롤로 말고
먼저 끝난 할머니와 근처 롯데백화점으로 고고~ㅋㅋ


돌아왔을 땐 잠이 들어 중화제도 성공적으로~!
백화점에선 롤말고 나타난 효연이 인기짱이였다고...;;;


머리 감고 뽀글이가 된 효연
더 아들 같아졌어~ ㅡ.ㅜ


찍지마~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난 효연이 머리는 벌써 많이 풀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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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i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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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콧물과 코막힘으로 살짝 고생 중인데
감기는 아닌 것 같고
병원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
환절기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오늘 오후에 진료가 있으니 좀 더 상황을 지켜본 후 병원을 갈지 문화센터를 갈지 정해야할 것 같네요.

콧물과 코막힘으로 낑낑거려도 식욕은 여전하시고 움직임도 여전해서 걱정이 별로 안되니..그게 걱정이랄까..ㅎㅎ

어제 효연양의 포즈


곰돌이 푸우가 생각나서 얼른 찍었네요.
꿀단지 대신 스낵볼을 손에 끼고 과자를 꺼내는 효연양~

책장에 책 다 빼고 재미있게 놀고 있길래 살짝 카메라 들고 다가갔더니 너무 좋아라 하는~


아프지 말길~

ps. vimeo와 비교해보려고 twitvid에 테스트 삼아 올린 동영상~

얼마 전에 노트북 바꾸면서 쓰던 노트북을 줬더니 열고 닫고 아주 신났었는데..
이번엔 카메라까지 발로 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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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i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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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나비

kiwi 2010/04/01 22:25

오늘은 노리야 베이비 이벤트 날~!
아기들 모두 나비가 되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머리핀을 하거나 모자 쓰는 걸 싫어해서 머리띠를 안하면 어쩌나 했는데 웬걸~ 너무나 잘하고 있더라는..



어디서 배웠는지 언젠가부터 다리를 꼬고 앉는 효연양~




butterfly from Munhee Sung on Vimeo.


집이였으면 아마 여기저기 돌아다녔을텐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움직임이 그리 많지 않네요.
이 수업 말고 다른 수업은 인원수가 많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하는 건데..
그 시간엔 책상 짚고 돌아다니기 바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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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i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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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양이 워낙 사부작대서 사진 찍기가 힘든데다가
집안에 일도 좀 있고 여러모로 요즘 사진을 못 찍었는데
오늘 간만에 그나마 좀 웃는 표정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네요.

이제 윗니가 나기 시작해서 앞에 2개는 보이고 양 옆으로 2개는 나오는게 보이는 중~


콧구멍이 너무 강조된 거 같아..ㅡ.ㅜ




앞머리가 너무 길어 도저히 봐줄수 없어 어제 대충 잘라주었더니 들쏙날쑥~

어젯밤 갑자기 열이 39도를 넘어서 밤새 난리였는데
다행히 아침엔 열이 내려 컨디션 회복 중..이라 생각하며 사진 찍었는데..
사진 올리는 사이 외할머니 품에서 잠든 효연이 다시 열이 오르고 있네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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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hau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3/18 10:15

    많이 컸구나~ 역시 다른집 아이는 쑥쑥 커보인다는 것이 진리. 크.
    열. 구토. 설사. 아이키우는데 제일 큰 걱정거리지. 좀 나아졌어?

    • minimaru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03/20 08:50

      그러게~ 내 눈엔 현수현우도 그 사이 또 많이 컸더라구~
      결국 이틀 뒤 병원가서 검사했는데 '바이러스성'일 가능성이 커서 약 처방받아 먹였더니 많이 좋아졌어~
      약 먹일 거 걱정했더니 너무 맛있어하면서 다 먹고나니 우는 거 있지..;;;;
      남들이 보면 부러워할 일이겠지? ㅋㅋ

좋아~ 좋아~

kiwi 2010/02/03 23:08

나무장난감(?)을 씹으며(?) 너무나 즐거워하는 효연양~


그런 모습이 귀여워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또 카메라를 향해 달려드신다~



카메라를 치우고 안 찍는 척했더니 웬일로 안 울고 다시 씹기 열중~!


ps.
지난달 병원에 8개월 정기검진 갔을 때
적게 먹는 양도 아닌데 두달동안 100g 밖에 늘지 않아(옷 한겹 더 입고..;;;)
움직임이 너무 많아 그런 것 같다며 그냥 더 먹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이유식, 분유, 간식량을 늘렸더니 요즘 살이 통통하게 오른 것 같다..

교정연령으로 키, 몸무게는 10~25%
머리둘레는 50%

몸에 비해 머리가 커서 어떡하냐고 했더니
울 엄마 왈, 몸이 작은거지 머리가 큰 게 아니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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