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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에 해당되는 글 58건

  1. 2010/01/20 발재반점
  2. 2007/06/18 소도, 바위섬 펜션
  3. 2007/06/13 琉球村 (류큐무라)
  4. 2007/05/10 올림픽 아파트
  5. 2007/04/18 한강
  6. 2007/04/17 올림픽공원 (2)
  7. 2007/04/16 万座モ (만좌모)
  8. 2007/04/10 首里城 (슈리성)
  9. 2007/04/02 공항, 비행기, 모노레일
  10. 2007/03/08 만자 비치 호텔&리조트

발재반점

somewhere 2010/01/20 23:34
17일 남푠님 생신(?)을 맞이하여 친정식구들과 점심~
빙화만두가 특이해보여 선택한 곳, 발재반점~!

코스에 빙화만두만 추가한 메뉴로 식사를 했는데..
역시 코스는 먹을 땐 양이 적어보이는데 먹고나면 배부른..ㅎㅎ

보통의 중국음식점에서 먹는 양장피는 톡 쏘는 겨자맛이 강한데
이곳의 양장피는 겨자맛보다는 고추장맛(?)이 더 많이 나서 특이

빙화만두~!
만두 위에 눈꽃이 핀 것 같다하여 빙화만두~!
씹으면 속에 많진 않지만 국물(?)이 있기때문에 조심조심

처음 본 영국 맥주
병도 특이하고 색도 일반 맥주와 흑맥주 중간 색이랄까?
맛도 약간 흑맥주 맛이라는 먹어본 울 아버지와 남푠의 평

누룽지탕~!
먹어본 다른 누룽지탕에 비해 색이 진하다..라고 느낀

살짝 매콤한 것이 일반 유린기와는 맛이 달라서 좋았던..

탕수육..이라기보단 꿔바로우?
암튼 내가 좋아하는~ㅎㅎ

여긴 주방장 특선 짬뽕이 맛있다는데..
코스로 먹어서 마지막 식사를 짬뽕으로~
특선 짬뽕엔 전복과 대하가 들어간다는데..여긴 없다..ㅡ.ㅜ

마지막 후식으론 고구마 맛탕이 나왔는데..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은 뒷전~ㅋㅋ

언젠가 특선 짬뽕 먹으러 갈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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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imaru
지난 주말, 안면도 영목항에서 배타고 들어가는 소도에 다녀왔어요.
배타고 들어간다고 해도 영목항에서 바로 보이지요.
펜션에 짐 놓고 해변가 그늘 밑에서 쉬고 있으니 완전 낙원~






파리만 좀 적었어도 완전 좋았을텐데..
파리가..늠후 많아~

바위섬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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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imaru

사진 스캔한 게 언젠데..아직도 오키나와 사진을 다 못 올리고..ㅋㅋ
오늘따라 이상하게 여행가시는 부모님께서 일이 생겨서 계속 전화통화하고 왔다갔다 하느라 이제야 여유를...;;;;(두 분이 같이 가시면 좀 덜할텐데..각각 다른 곳으로 가시면서 두 분 다 일이 생기신..)

이왕 생긴 여유 사진이나 올려보자며 올만에 여행사진을 정리~!




이제 다녀온지 어언 3개월이 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볼 게 많았던 류큐무라~
사실 돈 생각만 안하면 만드는 체험도 해보고 싶었는데..아쉽다~
좀 더 여유있게 보고 왔어도 좋았을텐데..

이 후 우리는 아메리칸빌리지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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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imaru

올림픽 아파트

somewhere 2007/05/10 17:00

오늘 자전거타기 딱 좋은 날씨예요~
이번주 월, 화는 덥기도 무지하게 더웠다고 생각되는데..(꽃집에서 완전 땀범벅으로 일했기때문에..)
어제 비오고 오늘은 조금 시원한 것 같네요.

오늘은 올림픽 아파트를 한바퀴 돌아봤네요.
고등학교 졸업 이후 학교에는 한번도 가지 않았고..ㅋㅋ
아파트 단지 내는 자동차로 잠시 드라이브(?)만 했었지요..

학생들만 많이 없었으면 학교에 잠시 들어가볼까도 했지만..
하필 하교시간이라..;;;;
중학교 교복은 바뀐 게 없더라구요..
고등학교 교복은 바지가 생겼다고 들었는데..

아파트 안에 있는 하천도 산책로로 단장하고 있더군요..
전에는 풀만 잔뜩 있어서 절대 내려가지 않았는데..
게다 바로 올림픽 공원으로 연결까지 되는..(원래 연결되어있었나? ㅋㅋ)



아~ 웬지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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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imaru

한강

somewhere 2007/04/18 16:30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한강에 다녀왔다~
예전에 장미아파트에서 한강으로 접근할 땐 계단 같은 게 없었던 거 같은데..(아닌가?)
암튼 좀 바뀐 분위기~
터널(?)도 깨끗해진 거 같고..

한강에서 인라인 타고 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옛날 일..
그러고보면 한강도 오래간만에 간 것 같다..
오후 시간이라 한강에 사람이 많을까 싶었는데..자전거 타는 사람, 인라인 타는 사람, 걷는 사람 등등..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다.

청담대교까지 쉬엄쉬엄 갔다가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마음만 먹으면 집까지 자전거 타고 가는 건 문제도 아닐거 같은데..
자전거 타고 다리를 건너간다는 게 약간 무서워서..그냥 실천은 안하고 있는 중~ ㅋㅋ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2동 |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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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imaru

올림픽공원

somewhere 2007/04/17 16:48



작업실에 자전거를 가져온지 어언 한달쯤 되었나?
딱 한번 롯데까지 타고 갔다오고는 비오고..어쩌고 해서 못타고 있다가..
지지난주 주말에 공원 옆에 지나면서 이쁘게 핀 벚꽃을 보고 사진 찍으러 나가야지..했다가..
오늘 점심을 먹고 운동삼아 올림픽공원으로 나갔어요.
근데..그 이뻤던 벚꽃들이..벌써..ㅡ.ㅜ 하늘마저도 파랗지가 않고..ㅡ.ㅜ
그래도 오래간만에 가서 그런지 재미있긴 하더라구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올림픽공원 안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닌 건 근 10년만인가..;;;;
새로운 것도 많이 생기고 사람들도 무척 많더라구요.
'호돌이 열차'라는 서울대공원에 가면 탈 수 있는 '코끼리 열차' 같은 것도 생기고..
미술관도 생기고..콩다방도 생기고..ㅋㅋ

다녀와서 극심한 피로감과 공복감이 밀려온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종종 올림픽공원이랑 한강에 나가서 사진도 찍고 운동도 해야겠어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 올림픽공원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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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imaru

万座モ (만좌모)

somewhere 2007/04/16 16:10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튿날..
땅바닥이 축축한 것이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며 우산을 챙겨들고 버스를 타러 갔어요.
북부쪽으로 가서 수족관을 가려했었지만 버스타고 가려니 너무 힘들거 같아서..
'만좌모'를 시작으로 중부로 내려오려오는 걸로 계획을 잡았지요.

120번 버스인가..가 우리가 가려는 만좌모 - 류큐무라- 아메리칸 빌리지를 다 이어줬기 때문에..
일단 그 버스를 타고 젤 멀리 '만좌모'로..
나하를 벗어나 류큐무라를 지날 때쯤부터 하늘이 심상치 않았는데..
'만좌모'를 향해 걸어가는데 결국 빗방울이 하나 둘씩..
그래도 우산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류큐무라'로 가기 위해 '만좌모'를 나오려는데 비가 본격적으로..ㅡ.ㅜ

'코끼리 코'처럼 생긴 절벽이 특이한 '만좌모'는 절벽 위 평지가 넓어서 '만인이 앉을 수 있는 터'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
날씨만 좋았다면 푸른 하늘과 예쁜 바다색을 담을 수 있었을 거 같은데..아쉬워요~
이 곳에서 만좌비치호텔을 바라보며 다음엔 저 리조트에서 정말 휴양만 하러 오자~며 친구와 약속을 했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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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imaru

首里城 (슈리성)

somewhere 2007/04/10 19:32



오키나와에 도착한 첫날은 날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로모 사진도 맘에 들게 나온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슈리성을 먼저 구경하러 갔는데..모노레일에서 내려서 꽤 걸은 것 같은데도 입구가 나오지 않아서 잘못왔나? 한 순간 바닥에 보이는 슈리성 지도~! (요즘은 여행가면서 미리 공부를 안하는 관계로 대충 가다보면 나오겠지..라는 느긋한 생각..)
그렇지만 모든 여행객들이 여행을 시작하는 '슈레이몬'이 아닌 나오는 길쪽에서 슈리성을 접근했던 것 같아요. ㅋㅋ
다 보고 나와서 '슈레이몬'을 지나니 '슈레이몬'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만들어놨더라구요. 언제 어디서 찍었는지 딱 알 수 있게~(류큐무라에도 똑같은 형태의 사진 찍는 장소가 있었지요..)

슈리성은 나하에선 좀 높은 지대에 위치한 것 같았어요.
그리 많이 올라간 것 같지도 않은데 멀리 바다까지 보이더라구요.
시야를 막는 산도 없고 그만큼 오키나와가 평평한 섬인가봐요..

首里城公園

ps. 다녀온 지도 벌써 한달이 넘어서 호텔에서 컵라면에 술먹고 논 기억 밖에 남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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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오키나와 여행 얘기가 나왔을 땐 리조트에서 자는 걸로 하자고 했으나..
일본에서 렌트카 운전하는 것도 좀 걱정되고..여러가지 이유로 그냥 나하 시내에서만 머무는 일정으로 갔었지요.
둘째날 버스를 타고 만자모(万座毛)를 시작으로 류큐무라(流球村), 아메리칸 빌리지까지~
생각보다 빡센 일정이라 북부쪽은 다음날 일어나서 상황봐서 갈 수 있으면 가자~ 라고 했지만 갔었으면 아마 중간에 돌아왔을지도..

만자모에 도착해서 구경을 시작하려고 할 무렵부터 하늘에서 비가 한방울 두방울..
만자모도 만자모지만..
만자 비치 호텔을 보고 '저기서 보이는 풍경은 장난아니겠다.', '한번 와봤겠다 다음엔 꼭 차 렌트해서 저 호텔에서 놀자~' 라며 친구와 얘기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중앙에 보이는 흰 건물이 만자 비치 호텔&리조트~

ps. 로모 사진은 다음주쯤 맡길 예정이고..디카 사진은 하나씩 맛보기~
(사실 늠후 업뎃을 안해서 하나씩 올리면 그래도 일주일에 2~3개는 업뎃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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